밥상 위에 보약을 담다. 또오리

운영철학

맛있고 건강하고 변함없는 그 맛

온가족이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또오리만의 요리는 매일매일 준비되고 있습니다.

다시 오고 싶은 또오리가 되기 위해
오늘도 진심을 다합니다.

또오리 가족

"불은 음식을 상하게도 하지만 기운을 북돋기도 한다"는 생각을 합니다. 또오리 요리를 드시는 모든 분들이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임병규 실장>
'이식위천以食爲天' '먹을 것을 하늘로 삼는다'는 뜻이지요. 하늘과 땅이 키워준 좋은 식재료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최영자 부장>
"음식은 행복이다" 요리를 준비하면서 가장 먼저 떠올려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학인 실장>

텃밭 또오리에서 직접 농사 지은 건깅한 채소류를 접해 보세요.